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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UP] 미·이란, 엎어진 '2차 협상'...호르무즈, 긴장 최고조로 / YTN

2026-04-22 9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세나 앵커 <br />■ 출연 :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,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<br />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UP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,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.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,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나오셨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이휴전 종료 시한 내 이뤄지지 못하면서양측의 치열한 샅바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무기한 연기하는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 휴전을 일방 통보했는데그런데, 뉴욕포스트 보도를 보니트럼프 대통령은 72시간 내 협상 성사 가능성에 "가능하다" 답했더라고이 말은 믿어도 될까요? <br /> <br />[반길주] <br />우선 파키스탄 회담 준비 상황을 보면 전혀 가능성 없는 건 아니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도 있어요. 왜냐하면 현재 회담장은 여전히 준비되고 있거든요. 그래서 이게 전혀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희망사항에 가까운 측면이 있습니다. 그게 지금의 상황은 전쟁도 아니고 휴전도 아니고 종전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거거든요. 이런 상황에서 세 가지 정도 해석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. 첫 번째는 트럼프 고유의 휴전 전략 차원에서 72시간 내에 협상 성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는 72시간 내에 협상해라 하는 주문이거든요, 이란에게 주문. 그래서 희망사항을 상대방이 다 수용한 것처럼 받아들이게 하거나 아니면 희망사항을 이런 식으로 전달하는 게 트럼프 협상 방식의 특성이니까 결국 이란에 대한 주문 성격이 하나 있고. 두 번째 따져볼 지점은 72시간 내에 협상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는 미국이 그러면 지금까지 구사하고 있는 시나리오에서 다른 걸 선택할 수 있는지 여지, 그 얘기는 뭐냐 하면 미국의 역봉쇄가 회담을 막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얘기했잖아요. 그러면 이것을 완화시켜서 협상을 해 보려고 하는 의지까지 있는 건가라는 추측 가능하게 하는 대목이 있는 것이고요. 마지막에는 72시간이라는 걸 내세우며 파키스탄은 회담 준비를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걸 보면 파키스탄이 협상이 가능성하게 하는 창구로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도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겠죠. <br /> <br /> <br />바람 섞인 발언일 것이다. 72시간 내에 협상이 이뤄질지 지켜봐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2308364302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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